aiwa HS-JX707D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
Life Essay/추억의 소장품 :
2007/06/19 19:16
92년도에 출시된 이 거 기억하시나요?
소니의 날카로운 음색에 반해 이 건 약간 부드럽다고 할까요...
암튼 그땐 아이와가 최고였죠...
93년도 대학 입학선물로 졸라서 샀으니, 어언 14년이나 됐네요...
용산 관광터미널에 가서 약간 비싼 20만원이라는 돈을 주고 샀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이 물건을 산 이후로 터미널상가에서는 절대 물건을 사지 않았죠... 지금도... 영원히...
군대 갔다 오니까 본체만 남아 있네요...
배터리도 리모콘도 사라지고 없습니다.
혹시 외장 마이크가 기본 구성품이었나요?
지금 생각해 보니 외장 마이크는 살때부터 없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아니면 리모콘에 포함되어 있었나...
지금 이 걸로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음질은 그때나 지금이나 좋네요.
유년 시절의 추억과 함께 소장할 생각입니다.
이 제품은 모터에 고무벨트가 연결되어 동력을 전달하는데,
군대 갔다오니까 이 고무가 끊어졌습니다.
톱니로 동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서 구동 소음은 비교적 적었긴 하지만요.
14년이 지난 지금 해부를 해 보니 고무벨트가 완전히 녹았네요.
소음이 좀 있어도 톱니로 동력을 전달했더라면 지금도 잘 돌아갔을텐데 말이죠...
대표적인 기능을 살짜 들춰 보자면.
보이스 네비게이션, 음장효과(PLSS, DSL, BBE), 편리한 예약녹음 기능, 전자동 카세트 플레이 기능
소니의 날카로운 음색에 반해 이 건 약간 부드럽다고 할까요...
암튼 그땐 아이와가 최고였죠...
93년도 대학 입학선물로 졸라서 샀으니, 어언 14년이나 됐네요...
용산 관광터미널에 가서 약간 비싼 20만원이라는 돈을 주고 샀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이 물건을 산 이후로 터미널상가에서는 절대 물건을 사지 않았죠... 지금도... 영원히...
군대 갔다 오니까 본체만 남아 있네요...
배터리도 리모콘도 사라지고 없습니다.
혹시 외장 마이크가 기본 구성품이었나요?
지금 생각해 보니 외장 마이크는 살때부터 없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아니면 리모콘에 포함되어 있었나...
지금 이 걸로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음질은 그때나 지금이나 좋네요.
유년 시절의 추억과 함께 소장할 생각입니다.
이 제품은 모터에 고무벨트가 연결되어 동력을 전달하는데,
군대 갔다오니까 이 고무가 끊어졌습니다.
톱니로 동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서 구동 소음은 비교적 적었긴 하지만요.
14년이 지난 지금 해부를 해 보니 고무벨트가 완전히 녹았네요.
소음이 좀 있어도 톱니로 동력을 전달했더라면 지금도 잘 돌아갔을텐데 말이죠...
대표적인 기능을 살짜 들춰 보자면.
보이스 네비게이션, 음장효과(PLSS, DSL, BBE), 편리한 예약녹음 기능, 전자동 카세트 플레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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